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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의 보고 ‘청도 감말린’이 왔습니다!
청도 반시는 당도가 20Brix로 매우 높으며, 육질이 연하고 비타민(A, B1, B2, C), 미네랄 (Ca, P, Fe, K) 등이 풍부해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며 피로회복에도 좋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2008년 연구에 의하면 100g당 비타민 C함량이 감말랭이 73mg, 귤 48mg, 사과4g로 감이 압도적으로 높다. 또한 ...
2011.01.26 13:47
효성그룹 임원인사…김규영ㆍ정윤택ㆍ조현택 사장 승진
효성은 26일 201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김규영, 정윤택, 조현택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비롯해 총 43명 규모로 이뤄졌다. 김규영 사장은 타이어보강재PU장을 맡아 타이어코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1위 위상을 확고히 하는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 받았다. 정윤택 사장은 기획, 경영관...
2011.01.26 13:01
나사 `새로운 발견' 예고...과연 뭘까?
지난해 `중대 발표'를 예고하면서 외계인 붐을 몰고 온 미 항공우주국(NASA)가 조만간 `새로운 발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물론 외계인 관련 발표는 아니지만, 충격적인 발견물이 나올 수 있어 마니아들을 흥분시키고 있다.나사는 한국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3시(미국 워싱턴 시간 수요일 오후 1시)에 허블 망원경으로 본 ...
2011.01.26 12:55
관광홍보 전문가
공사중에서도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이라는 매력적 요소와 대학생의 워너비 직장인 공사가 만난다면? 3년을 주기로 부서가 바뀌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는 곳으로, 정부투자로 운영되는 공기업입니다. 현재 600명가량의 직원이 일하고 있고...
2011.01.26 12:00
해외무역 전문가
어쩐지 딱딱해 보이는 ‘公社’의 이미지는 farewell ! 가족적인 분위기의 직장생활 그리고 해외 근무를 원하는 있는 학생이라면 귀를 기울여 보자. 동아리활동을 통한 가족적인 분위기의 코트라 KOTRA는 한 마디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지원 관련 업무가 주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전시회나 수출상담회 등과...
2011.01.26 12:00
삼성 ‘중간계투 3인방’ 불끄기 나섰다
‘갤럭시S 호핀’ 판매 돌입첨단 프리미엄급OS 첫 탑재넥서스S·웨이브2도 곧 출시경쟁사 추격속 시장주도 주목세계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CPU)를 장착한 LG전자의 프리미엄급 플래그십(주력상품) 스마트폰 ‘옵티머스2X’가 최근 본격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S 호핀’에 이어 ‘넥서스S’ ‘웨이브2’...
2011.01.26 11:44
삼성 “2020년까지 그린사업 매출 50兆 달성”
삼성이 오는 2020년까지 ‘녹색경영 글로벌 톱 기업’을 목표로 잡았다. 신성장 그린(Green) 사업을 강화, 2020년까지 그린비즈니스 매출을 50조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삼성그룹은 26일 삼성사장단회의를 하고 이 같은 삼성의 ‘녹색경영 2020 비전’을 확정했다. ‘녹색경영 2020 비전’은 지속 성장 추구와 사회적 책임...
2011.01.26 11:42
‘글로벌 그린 톱티어’ 도약
신성장 동력에 대거 투자신수종 창출 실천행보 천명삼성이 26일 ‘녹색성장 2020 비전’을 내놓고 그린산업의 리더를 표방한 것은 녹색시대를 맞는 글로벌 흐름과 발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미래 신성장 보고(寶庫)인 그린(Green)산업을 선도함으로써 신수종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
2011.01.26 11:42
세계적 원천기술 보유기업 성공담·노하우 공유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112개 중소기업은 각자 분야에서 국내 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중소기업들이다. 이날 간담회는 서로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격식 없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소기업인들은 “이제 중소기업도 (정부나 대기업의 ...
2011.01.26 11:33
주부들, 친구집 가면 가장 눈여겨 보는 곳은?
주부들이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가장 눈 여겨 보는 곳은 주방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이 지난해 12월 주부들로 구성된 사이버모니터요원 2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가장 눈 여겨 보는 장소’로 전체응답자 중 46%가 ‘주방’을 선택해 1위로 나타났다.반면, 가...
2011.01.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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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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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텅 비었다. 한 푼이라도 아끼자”…‘셀프 등기’ 다시 늘었다 [부동산360]
주택 매수자가 법무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는 ‘셀프 등기’가 늘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매수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대출 이자와 중개 수수료 등 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자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고육지책을 짜낸 것이다. 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매수인이 직접 등기를 신고한 건수는 3231건으로 전월(2325건) 대비 39% 늘었다. 1년 전인 작년 10월(2657건)과 비교하면 21% 증가했다. 전체 소유권이전등기 중 셀프 등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