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소지섭, 송일곤 감독 신작 ‘오직 그대만’ 출연
배우 소지섭이 송일곤 감독의 신작 ‘오직 그대만’에 출연키로 했다고 4일 소속사인 51K가 전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은 복싱 선수인 한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다. 소지섭은 거칠지만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전직 복서 출신의 남자주인공을 연기한다. 소지섭은 이미 복싱 훈...
2011.01.04 08:37
’스캔들 메이커’ 신현준, “그래도 ’김희선 스캔들’은 억울해”
스캔들 메이커라고 불릴 만하다. 지금까지 무려 120여개의 스캔들로 신현준은 스포츠지를 수도 없이 오르내렸다.신현준의 해명은 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를 통해 이뤄졌다. 신현준은 이날 방송에서 “스포츠 경기가 없는 시즌에 나 아니였으면 어떻게 장사했는지 모르겠다”며 그간의 스캔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2011.01.04 08:36
스피어스 vs가가, 새해부터 앨범 대결... 팝시장 후끈
2011년 ‘팝의 여신’이 음악으로 돌아온다.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 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이디 가가가 올 상반기 나란히 새 앨범을 내놓는다. 요란한 수식을 빼도 음악과 퍼포먼스, 패션에 있어 시대를 앞서가는 세대의 아이콘이란 점에서 두 팝스타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이들의 영향...
2011.01.04 08:12
<포토뉴스>성유리, 서른살 ‘차도녀’의 매력
배우 성유리가 여성복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3일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지난 28일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첫 화보를 촬영한 성유리는 여유로우면서도 도시적 감각을 잃지 않는 서른살 여성의 매력을 잘 풀어냈다. 한편 지난해 말 영화 ‘누나’의 촬영을 마친 그는 현재...
2011.01.04 08:09
100여개팀 참여, 유례없는 故 이진원 추모공연
지난해 11월 뇌출혈로 사망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진원을 추모하기 위해 인디 뮤지션 100여팀이 모인다.‘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추모공연 추진회’(가칭ㆍ이하 추진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홍대 앞 클럽가에서 故 이진원 추모공연 ‘나는 행운아’를 동시다발 진행한다. 고인의 유족이 추진회 대표를 맡고, 지인들...
2011.01.04 07:16
영화‘아버지의 이름으로’ 포슬스웨이트 사망
영화‘아버지의 이름으로’에 출연했던 영국 배우 피트 포슬스웨이트(64)가 3일(현지시각) 지병으로 사망했다. 교사 출신인 포슬스웨이트는 1984년 코미디‘프라이비트 펑션’으로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고 1994년‘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다. 믿음직스럽고...
2011.01.03 21:32
전도연ㆍ정재영, 영화 ‘카운트다운’ 캐스팅
전도연과 정재영이 영화 ‘카운트다운’에 캐스팅됐다고 배급사인 싸이더스FNH이 3일 전했다. ‘카운트다운’은 빚진 돈 받아내는데 100% 확률을 자랑하는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의 목숨을 건 마지막 거래를 다룬 휴먼 액션 드라마. 신인 허종호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다. 지난...
2011.01.03 19:39
130만대 1의 전쟁...진중권은 왜 심형래를?
“자, 영구 떡밥은 이제 그만”시작은 단지 “심형래 감독의 영화를 보지 않겠다”는 것뿐이었다. 심형래의 ‘라스트 갓 파더’가 베일을 벗자 문화평론가 진중권(48)은 지난 12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의 영화에 혹평을 쏟아냈다. “난 한 번 불량품을 판 가게에는 다시 들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에는 봐드릴...
2011.01.03 18:40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분야별 예술영재 167명 선발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3일 전국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음악, 무용, 전통예술 분야 예술영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올해 음악 100명, 무용 34명, 전통예술 33명 등 3개 분야 신입생 16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음악의 경우 피아노, 오르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2011.01.03 17:58
고현정 수상소감 해명에 누리꾼 ‘설왕설래’
배우 고현정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후 발언한 소감을 두고 논란이 일자 본인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3일 고현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피뉴이어 하시고요. 회초리 들어 주신분들 따끔합니다. 정신 번쩍 나네요. 제가 무슨훈계를 하겠습니까. 그저 기분 좋아진 여배우의 어리광이라 생각해주셔요. 대상이잖...
2011.01.03 17:53
25551
25552
25553
25554
25555
25556
2555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