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해군,해상초계기 P-3CK 5대 동-서해 추가 실전배치
해군이 P-3CK 5대를 동ㆍ서해에 추가로 실전배치했다. 또 남방해역 감시를 위해 제주도에 해상초계기 1대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 관계자는 4일 “제주도 남방 이어도 등 우리의 수역을 공중에서 감시하기 위해 해상초계기 1대를 상반기 내에 제주도에 배치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며 “초계기...
2011.01.04 09:18
국방부, 北 연평도 대응사격 대원들에 훈ㆍ포장 수여 검토
국방부가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대응사격을 했던 해병대원들에게 훈장 및 포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해병대는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최근 훈ㆍ포장 대상자를 보고했다. 국방부에서 훈ㆍ포장을 수여하고 합참은 훈ㆍ포장 대상자가 아닌 요원들과 부대에...
2011.01.03 18:48
외교부, 문화외교 자문위원회 2기 구성
외교통상부가 문화외교 자문위원회 제 2기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업무를 담당하게될 위원회는 선진문화국가 브랜드 구축, 창의적ㆍ전문적인 문화외교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쌍방향 해외문화교류 사업, 국내 공연단의 해외 파견, 재외 공관 미술품 지원, 우리 문화...
2011.01.03 18:20
김정일 위원장 “백두산 2016년께 폭발 가능성”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2016년에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 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인권단체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지난해 12월 초 함북 무산군을 방문한 김정일이 무산광산 종사자들에게 ‘백두산이 폭발할 것이다. 그 시점은 2016년 정도일 것이고, 백두산으로부터 일정 반경 이...
2011.01.03 16:21
"김정일 `일본과의 관계 최악' 발언”...위키리크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믿지 못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의 외교전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25일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방북 당시 만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했다.현 회장은 꽉 막힌 금강산관광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방북했으며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대...
2011.01.03 16:02
“軍 사망원인 자살 10년째 1위”... 국방부 정보공개결과…열악한 부대환경 요인 64%·폭력적 병영문화 개선 시급
최근 군내 각종 사고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크게 줄었지만 자살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오히려 급증, 군내 전체 사망사고의 70%를 넘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자살은 최근 10여년간 줄곧 군내 사망원인 1위의 오명을 써 왔다. 이는 일반인의 경우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 등이...
2011.01.03 11:25
논산훈련소,새해 첫 훈련병 입영..신병교육 8주로
새해 첫 신병 입영행사가 3일 오후 1시30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다. 이날 입영하는 800여 명의 장정들은 올해부터 바뀐 규정에 따라 8주간 신병교육을 받게 된다.육군은 자대배치 즉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신병교육기간을 늘리면서 개인화기와 각개전투 등 핵심과목 교육을 강화했다. 육군 관계자는 “훈련소에...
2011.01.03 11:24
<단독>군내 사망원인 1위 자살..전체 사망사고의 70%
최근 군내 각종 사고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크게 줄었지만 자살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오히려 급증, 군내 전체 사망사고의 70%를 넘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자살은 최근 10여년 간 줄곧 군내 사망원인 1위의 오명을 써 왔다. 이는 일반인의 경우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 등...
2011.01.03 10:38
<신년 국민의식 설문>“통일세 부담 싫다” 44%
“힘의 우위 도발 억제” 27.3%“북한 정권 붕괴 유도” 18.7%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는 남북관계 해법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강경론을 주문했다. 반면 천안함 사태 직후에도 강경론과 비슷한 정도의 지지세를 보였던 ‘경제교류 및 인도적 지원’을 통한 남북관계...
2011.01.03 10:31
김성환 외교 “계약직 직원 미래 각별히 신경쓰겠다”
특채 파동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던 외교통상부의 김성환 장관이 공정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확립을 새해 화두로 꼽았다.김 장관은 3일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는 신바람 나는 직장,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험지 또는 음지에서 묵묵히 맡은 ...
2011.01.03 09:34
3751
3752
3753
3754
3755
3756
3757
3758
3759
3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있었다…브랜드 병원 아니면 들어오지마! [부동산360]
서울 주요 지역의 상가들에서 공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임차인을 가려 받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배경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고수익이 예상되는 임차인을 고수하며 상가 고급화를 꾀하고 있지만 자칫 상권 활성화에 실패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상가는 현재 지상층 대부분이 공실 상태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와 지상 2개층이 상가로 운영되고, 그 위로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는 구조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소유주 측
부동산360